분갈이 전 민트는 타들어가고
흙은 아직 배송전이고
내 맘도 타들어가고....
그래서 검색하다가
민트는 물에서도 잘 자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.
일단 싱싱한 몇줄기 만이라도 살리자는 마음으로
물꽂이 시작!
정말 3일? 4일? 만에 뿌리가 한줄씩 나왔다 ^^
흐미~~ 정말 기특한것!!!
아직은 어디에 심을지 결정을 못해서 여전히 물꽂이 중
그냥 물꽂이로 쭉~
주방에서 키워볼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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